장동민 김수미 동물원 우동 동영상

나를 돌아봐 에서 김수미 장동민씨가 동물원에 갔습니다. 이날 매니저를 맡은 장동민씨 김수미씨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반찬을 집어서 입에 직접 넣어드릴려고 하였는데 그만 대형사고를 터트렸네요, 의자에서 미끌어 지면서 우동을 바닥에 엎어 버렸습니다. 옆에서 우동면발 먹고있던 김수미씨가 깜짝 놀라시고 장동민씨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왔습니다.

 

 

이날 김수미씨는 나름대로 컨셉도 정하시고, 동물모양의 헤어밴드 까지 하시고서는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식사하시다가 체하겠다고 하시네요, 두분 서로 으르렁 거리면서도 잘 어울리는 커플을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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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의자 부러져 우동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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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씨 최근들어서, 과거 팟캐스트 방송 때문에 사과까지 하시고 비하발언 때문에 고소까지 당하셨는데 잘 마무리 되면 좋겠습니다.

 

 

 

 

 

 

 

 

 

매번 이렇게 좌충우돌 사고가 발생하는데 실제로 이런 삶이 장동민씨 생활인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일부러 이렇게 하지 않는이상 이런일들이 생길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많아요

 

우리의 김수미씨, 굴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식사는 마루리 하십니다. 매니저 일을 열심히 하는 장동민씨, 지난주에는 선배님께 말대꾸 해서 분노의 구박을 받으셨기도 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