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분노 이미연씨는 그 성격이 매력입니다.~~!!

 

 

 

29일 방송된 꽃보다 누나를 보면서 반가운 인물이 몇분 계셨습니다. 그건바로 이미연 씨와 김희애 씨

였습니다. 워낙에 방송출현을 하지 않으시기에 CF나 영화 홍보때 아니면 보기 힘드신 분들이라서 방송을

보는 내내 즐겁더군요

 

 

 

 

이미연 분노

---

 

 

 

이날 방송에서 43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배우들중 가장 어린 나이이기에 막대로서 이승기씨와 같이 앞장서서 일을 하는 모습이 무척 좋아보이더군요, 뭐 급한 성격도 앞장서서 일을 하는게 한몫하는거 같지만요, 선배님들을 대하는 모습이...기본이 반듯하신 분으로 보였습니다. 이날 사라진 이승기씨를

기다리다가 분노가 폭발해 버리셨지만, 이내 이승기씨가 앞에 오시자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셨답니다.

 

 

「

」

 

 

이미연 과거

---

 

다들 아시다 시피. 이미연 씨는 배우 김승우 씨와 결혼을 하셨다가 이혼을 하셨습니다. 결혼하기까지의 과정등 방송에 출현하셔서 많이 말하셨기에 기억이 나네요 그중 일부가 김승우 씨가 이미연씨에게 결혼해 주라고 집앞에서 누었다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다른분과 행복하게 사시기에 더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

」

 

 

 

워낙에 연기파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연기에 대한 욕심이 높은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라면 그게 당연한 거구요~!! 90년대에 이미연씨가 출현하신 영화에서 노출씬이 있었는데 그때 그영화가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답니다.

 

 

오늘 꽃보다 누나 첫방송 을 보면서 오랜만에 보는 이미연씨 가 반가웠으며, 왜이렇게 살이 많이 빠지셨는지 모르겠더군요, 복톡스 라도 볼에 한반 맞으셔요 ㅡㅡ;; 

 

앞으로 이미연씨의 통통튀는 매력과 이승기씨와 그외에 언니들 하고 함께하는 여행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