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한국 소속사 매니저 사긴사건 동영상

방송보면서, 한국사람으로써 창피했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버린 배우 유민씨가 택시에 출연하여서 과거에 있었던 불미스러웠던 일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하였습니다.

 

 

 

보통, 일본은 연예인들이 소속사에서 월급을 받고 활동하는데요 26살 당시에 십만엔 약 한국돈으로 100만원정도 받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한국에서 번돈을 일본 소속사에 보내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인상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매니저의 사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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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한국 매니저 소속사 사기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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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매니저 1명이 그런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일 라면이나 김밥을 드셨다고 합니다. 그토록 좋아했던 한국인데, 이 한국이 미워질까봐 걱정을 하셨다고 하네요

 

무언가 고급진 배우였는데, CF퀸이였는데 이런 아픔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다시 한국에서 좋은 연기보여주세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