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수용소같은 치료소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수용소같은 치료소

 

에볼라 환자들이 있는곳에 침입자가 와서 외부와의 접근을 차단한곳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화자들이 사용한 담요같은걸 가져가며 에볼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침입자가 쳐들어 오면서 관리감독 받고 있는 환자 17명도 함께 탈출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특별한 종교단체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프리카 자체가 워낙 미신에 의지하는 부분이 많고,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서 집단적인 행동을 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현재 치료소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 하기에 그저 수액 정도만 투여하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지맵을 투여받은 환자중 1명도 사망한 상태라서 백신의 효과도 아직은 미지수 입니다.

일단은,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보다 더 강력한 규제와 에볼라 관리감독이 이제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에볼라 치료소 보기

 

 

아무것도 해줄수 없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소독을 하는게 전부 입니다. 하지만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닐에 싸여져 있는 매트위에 환자가 누어있는게 전부 입니다. 그리고 여러명이 한곳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인간입니다. 과거처럼 이동수단이 떨어졌을경우 그 부락에 있는 사람이 모두 죽음으로써 질병의 전파가 없었지만 지금은 이동수단 발달로 급속도로 병이 전파가 됩니단.

 

 

모든 카메라 장비는 비닐로 싸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완벽하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나마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꼭 위와같이 보안경을 써야 합니다.

 

지난 40년간 인류는 에볼라와 맞서 싸웠습니다. 아니 잘 피했다고 하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이제는 그 질병을 물리치고 정복할 시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