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절하면 이루어지리라,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차줌마) 께서 문어와 돌돔을 꼭 잡고 싶다는 염원을 담아서 부적 2장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썩 그럴듯 한데요
그런데, 종이가 얇아서 그런지 바닥에 대고 유성매직으로 글시를 쓰다보니 베어 나와서 장판에 다 묻어버렸어요, 이걸 지울려고 화장지로 열심히 닦아보지만 유성매직이라서 지워지지 않는다는 자막이 실렸습니다.
동영상 보기
차승원 삼시세끼 차줌마표 부적제작 / tvn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유해진씨는 차승원씨가 만들어준 돌돔과 문어 부적을 받고는 폭소를 자아냈지요, 다시봐도 꼭 부적 같아 보인다니까요, 그럴싸 하다는걸 이럴때 하는거 같아요
유해진씨는 대문위에 붙일려고 하기도 하시다가, 원래는 신발깔창이나 베게에 넣을려고 했다는 말에 다시한번 웃으시네요 이런 재미가 있어야지요
반응형
'오늘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정상회담 사우디 출연자 야세르 애완동물 사바나고양이 동영상 (0) | 2015.11.03 |
---|---|
산체 인터뷰 동영상 혓바닥 부정교합 (0) | 2015.11.03 |
아파치 가디언 성능 동영상 (0) | 2015.11.03 |
중국산자체 비행기1호여객기 C919 동영상 (0) | 2015.11.03 |
김종국 고등학교 후배 왕배 폭로 동영상 (0) | 201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