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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면서 저도 괜힌 눈물이 나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요 오늘 언니들의슬램덩크에서 민효린씨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건 한통의 전화 때문인데요 바로 민효린씨의 아빠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민효린씨에게 왜 우냐는 아버지 그리고 이 전화는 멤버들 모두에게 휴대전화기가 돌아가는데, 모두들 눈물을 흘리시네요 아마도 부모님이 생각나서 그런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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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아버지와 전화통화후 눈물 / kbs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언니쓰 음원이 출시되고, 각종 차트에서 1위를 달리는 기염을 토해냈지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박진영씨가 노래는 확실히 잘 만드는거 같아요
저도 이어폰 꽂고, 운동하면서 노래 듣는데 확실히 무언가 생동감있고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네요, 민효린씨 눈물이 많은거 같네요, 태양씨 앞에서도 자주 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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