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남편 인터뷰 동영상

한밤의TV연예에서 강용석과 도도맘남편 전화통화 내용이 방송되었는데 이번에는 연예가X파일에서 도도맘남편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도도맘남편 조모씨는 인터뷰 내용중 '내가 질려서 그만둘때까지 하는게 저분(강용석) 방침인데 여태까지 패턴을 보면 300년이라도 할거예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분께서는 찌라시 돌때도 가정을 지킬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왠지 마음이 착찹해 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저도 한글자 적어보고 싶지만, 그냥 법원 판결이 나오길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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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남편 인터뷰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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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무엇일까요?!

 

 

 

 

 

 

 

 

 

카톡등 메신저를 보고 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콩도 가고 일본도 갔는데 남편인 자신에게 알리지 않고 갔다고 합니다. 가족끼리 여행갈때는 원래 알리고 떠나지 않나요? 친구들한테 말하고 가기도 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남겨보고 싶지만 괜히 법정다툼이 끝나지 않은부분을 언급하는것도 잘못된거 같습니다. 아무튼 상처받는건 배우자와 자식들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