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어때녀, 그녀를 보호하자

 

또 유출인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나어때녀" 가 화제다.

여고생으로 보이는 여성이, 셀카로 자신의 중요부분을 찍어가며 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영상을 촬영한 것이다.

 

나 어때녀? 라는 제목도 네티즌들이 지은건데 영상의 마지막에 끝나는 무렵에

 

영상속 여성이, 나어때? 라고 하면서 끝나는것 때문이다.

 

교복을 입은 여성이 신체를 보여주며 촬영을 한것과 영상의 마지막 부분이 "나어때" 라고 끝나는게

 

아마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영상이 아닐까 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본다.

 

 

 

 

 

 

 

 

 

 

 

 

한 여자의 인생이 걸린 문제

 

 

사태의 심각성이 무척크다고 생각된다.

 

어린학생으로 보이는 여성이 교복을 입고 촬영을 했다는거 자체가 큰문제이며

 

해당 동영상이 지금 무작위로 토렌토에 풀려있고, 마그넷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다는것이다.

 

즉, 어린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감춰주고 가려줘야 할 부분이  사람들의 호기심에 의해,

 

크게 화제가 되어 급속도로 확산이 되고 있는것이다.

과거 고교생들이 찍었던 음란물이 크게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빨간마후라와 같은 심각성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당사자인 여성분은, 많은 분들께 신상이 알려졌을수도 있으며, 어딘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그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하고 상처 받아,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래서, 더이상 우리가 확산을 막아보는건 어떨까 싶다.

 

 

 

스마트해지는 유출사건

 

휴대폰이 스마트해지는 시대가 오면서 점차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 첫번째가 사생활 유출이 가장 심각할꺼 같다.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사생활이 누군가에게 노출되는건 매우 불쾌한 일이며 그게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만 나누는 내용이라면, 그 심각성은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것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지만 조심할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되며, 처음부터 유출이 될만한 동영상이나

 

사회적으로 무리를 일으킬만한 내용을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겨두는거 자체를 하지 않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