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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정두홍 스카이액션 동영상, 스카이 다이빙 점프

by 하늘학교 201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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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정두홍 스카이액션 동영상, 스카이 다이빙 점프

 

어릴적 꿈이 스턴트맨이 였다는 김병만씨 자신이 존경하는 분과 함께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하였고, 국내최초고 스카이 액션을 정두홍 무술감독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점프를 위해서 정두홍 감독은 16~17년만에 다시 스카이 점프를 시도하였고 사전에 미리 두분이서 합을 맞추고 많은 준비를 국내에서 하였습니다.

 

 

과거 정두홍 감독께서는 90~100회 가량 스카이 다이빙을 하셨던 경력이 있으셨고

김병만씨는 미국에서 라이센스 코치자격증을 취득까지 하셨습니다. 한번 뛰고 나면 그 매력에서 절대 벗어날수 없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위험한건 사실이라서 겁많은 저는 그게 쉬울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두홍 김병만 스카이액션 동영상 보기

 

정글의법칙 - 병만 정두홍 스카이액션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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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바다에 사냥을 가서도 물속에서도 함께 마주보고 연습을 할정도로 이번 점프에 대한 기대가 컸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뛰어 내리면 다시 도전하는게 어렵다보니 바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 인듯 싶었습니다.

 

 

 

 

 

 

 

 

 

이거 볼만합니다. 화면을 뒤집어 가면서 나오는데 이 모습이 너무도 멋지게 카메라에 담겨서 TV보면서 내내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직접 뛰는것도 아닌데 괜히 스릴감 마저 들었습니다. 정말 실제로 한번 뛰고나면 정말 그 매력에 푹 빠져들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지상과 바다에서 합을 맞추었던 액션 동작을 시행합니다. 정두홍 감독이 손을 뻗고 그곳을 향해서 김병만씨가 펀치를 날리면서 연습을 합니다. 뒤에 있는 자연속 배경이 그야말로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액션장면이 끝나고 두분께서 이제 낙하산을 펴기 위해서 활강을 합니다. 이때 날아가는 모습이 마치 슈퍼맨처럼 멋져 보였습니다. 바로 저런 기분에 하늘을 날려고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안전한 육지 장소로 착지를 못할꺼 같아서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미리 물에 뜨는 옷을 입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낙하산이 물기를 먹고 바다로 끌어당겨서 위험한 사태가 빚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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