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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러 범인 여자 사진 및 남편 공개
하늘학교
2015. 1. 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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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러 범인 여자 사진 및 남편 공개
이제는 프랑스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 아니 세계적으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여자 하얏트 부메디엔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이 여성은 아메디쿨리발리 라는 남편이 있죠, 흑인 남성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심각하게 종교에 심취하였던거 같습니다. 더 솔직하게 표현을 하면 세뇌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사진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러범 보기
얼굴을 가리고, 석궁을 들고 있네요 무기구입을 지원 했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무기를 만져 보았겠죠?!
이건 세뇌 되었다고 봐야지 맞을꺼 같습니다. 여러 생명이 이분들의 멍청함 때문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아직 잡히지 않는 그분입니다. 프랑스에서 이미 떠났다는 말도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어서 잡히길 바랍니다. 그냥 테러범들은 보면 볼수록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말하는게 너무 신앙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무법자들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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