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마지막회 이서진 개인인터뷰 동영상 11회

삼시세끼 마지막회 이서진 개인인터뷰 동영상 11회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미대형 이서진씨가 삼시세끼 마지막회 감독판에서 말문을 여셨습니다.

 

 

이번이 감독판 답게 출연진 이서진 옥택연씨에 대한 개인 인터뷰에 많은 정성을 쏟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삼시세끼중에서 좋았던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의 이서진씨 ' 내년 봄이나 돼야 대답생각날것 같다. 나는 진짜로' 라면서 말씀을 하셨어 마지막까지 재미를 주셨습니다. 이런 시크함이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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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이 있던 삼시세끼 11화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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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이러셔도 함께 출연하신 분들에 대해서 따뜻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말씀을 하셨던건, 함께 출연하신분들이 평소에 자주 만나는게 어려운게 사실인데 이렇게 이곳에서 식사도 함께 하고 만날수 있어서 그런점이 좋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사실 시내에서 만나면 더 좋았을껀데 라면서 마지막까지 도시남 읍내를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