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스키장 강습수업 첫 스키활강도전 동영상

삼둥이 스키장 강습수업 첫 스키활강도전 동영상

 

오늘 삼둥이 스키장에서 생애 처음으로 스키 활강을 시도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완전체인 3명이 아닌 첫째 대한이는 빠졌습니다. 아빠 송일국씨 품에 꼬옥 안겨 있었는데요 낮선장소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만세는 물썰매? 도 잘 탔었기에 스피드에 대한 익숙함이 있는듯 싶었고 민국이는 오늘 새롭게 눈을 떴는지 강사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스키장에 이런것도 해주나 보네요, 놀라운건 아이들 스키화?가 있다는게 생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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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의 스키강습 시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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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이 준비운동도 잘하네요

 

 

 

 

 

 

 

 

 

 

대한이는 송일국씨가 함께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싫다고 해서 이렇게 품에 쏘옥 안겨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생애 첫활강 만세는 바로 넘어져 버리지만 울지 않고 신나서 웃습니다. 역시 스피드를 즐기는 남자아이 입니다.

 

우리의 민국이 조심스럽게 하나씩 잘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번도 스키를 타본적이 없는데 삼둥이들을 보니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