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질극 현장사진, 호주 시드니 테러, 호주 IS 인질극, 범인얼굴, 호주테러범 깃발

호주 인질극 현장사진, 호주 시드니 테러, 호주 IS 인질극, 범인얼굴, 호주테러범 깃발

 

호주에서 테러범들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범인들을 IS로 추정만 하고 있는 상태로 정확하지는 않는다는 현지경찰 발표가 있습니다. 이들이 메달고 있는 깃발로 분석중이지만 이렇다할 소식은 없는 상황입니다.

 

 

외신들이 망원카메라로 촬영한 범인의 얼굴이 어렴풋이 공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1명만 공개가 되었습니다. 커피숍 카페 주인말로는 인질이 40명정도라고 하지만 경찰보도는 20명 내외라는 상반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경찰은 정확하게 인질수와 함께 테러범의 인원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알고 있지만 외부로 말하고 있지 않은것일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현장 사진 보기

 

 

카페 직원들이 테러범들이 요구한 깃발을 들고 있습니다. 깃발은 아래에서 보다 자세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재진들이 망원카메라로 촬영한 테러범 일부의 모습입니다. 카메라로 이렇게 사진촬영을 할 정도면, 어딘가에서 스나이퍼가 조준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인질들은 공포에 떨고 있으며 두손을 머리위로 들고 창문에 나와 있습니다. 테러범이 시킨행동일수 있지만, 이러지 않을경우 저격 당할수도 있으니 손을 드는게 맞는 행동입니다.

 

 

 

같은 건물에 있던 사람 그외에 인근 건물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현재 폭발물 위험등에 의해 대피를 한 상태이고, 멀리 떨어진 다른 회사직원들도 조기 퇴근을한 상태입니다.

 

특수기동대? 처럼 보입니다. 호주도 대테러 위험에 맞서 잘 훈련된 군인 또는 특공대가 있을껄로 보입니다. 이들이 모두 투입된듯 싶습니다.

 

 

 

 

현재이들은, IS 사람들이 호주로 유입이 된건지 아니면, IS를 추정하는 호주내부 인물들인지 여부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이 원하는 요구조건도 언론 보도가 없고 경찰은 설득작업중 입니다.

 

 

Three men seen running from Sydney cafe where a Muslim extremist armed with a shotgun, machete and suspected bomb is holding dozens of hostages

 

 

 

호주를 상징하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폭발물 추정 물체가 발견되었고, 현재 이곳은 통제 구역이 되었습니다.

 

테러범이 인질을 시켜서 공개한 깃발입니다. 아무쪼록 피해없이 인질이 구출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