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카네이션 동영상, 야노시호 카네이션 감동 눈물, 일본어버이날 카네이션

추사랑 카네이션 동영상, 야노시호 카네이션 감동 눈물, 일본 어버이날 카네이션

 

엄마를 생각하며 만든 추사랑 카네이션에, 그만 야노시호가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아이를 낳고 커가는 과정에서 부모님은 이런 부분에 감동을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야노시호가 카네이션에 감동받은건, 일본에도 어버이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와는 조금 다른 개념인데요, 아버지의날 어머님의날 이렇게 나뉘게 됩니다.

 

 

추사랑이 카네이션을 아빠와 함께 만드는 과정을 보았더라면 더 감동이였을꺼다 라고 말한 야노시호, 제작진과의 1대1 인터뷰에서 그만 마음이 뭉클해 지셨는지 계속 눈물을 흘리시고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시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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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카네이션 선물에 눈물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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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씨 여동생 남편의 가게 입니다.

 

 

 

 

 

 

 

 

 

의미를 가지고 하나씩 보관을 하는것 그 소중한 시간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간직하는게 부모님의 마음과 심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노시호가 생애 처음 받아본 카네이션에 눈물을 흘린 모습을 사랑이가 성장하고 기억했으면 하네요

 

추성훈에게 둘째를 낳고 싶다고 다시한번 야노시호씨가 생각을 전하였는데요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빨리 사랑이 동생이 생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