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일본 훗카이도 열기구 동영상, 야노시호 러브레터 추성훈 질투

추사랑 일본 훗카이도 열기구 동영상, 야노시호 러브레터 추성훈 질투

 

오늘 사랑이네 가족이 열기구를 탑승하였습니다. 일본 훗카이도 여행을 하는게 방송에서 공개가 되었는데요, 엄마 야노시호가 열기구 앞에서 남편 추성훈과 추사랑을 맞이하면서 영화 러브레터의 한장면인 오겡끼 데스카~ 을 연발하였습니다.

 

 

근데, 열기구 탑승후 하늘로 올라가서도 계속 '잘 지내시나요? ' 하자 추성훈씨가 대체 누구한테 하는거냐며 질투아닌 질투를 흘리듯이 말하였습니다. 사랑이는 엄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듯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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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생애 첫 열기구 탑승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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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는 왠지 위엄해 보이는거 같아요

 

 

 

 

 

 

 

 

 

항상 해맑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계시는 야노시호씨!! 오늘 가족 모두가 함께 열기구를 타고 싶었다고 개인인터뷰에서 제작진에게 말씀 하였습니다.

 

 

하늘로 올라가는 열기구에요, 안전장치라고는 손잡이 뿐이 보이지 않아서 사랑이 안고 있는게 조금 위태로워 보였어요

 

오늘 그누구보다 신나했던 사람은 바로 야노시호씨 였습니다. 얼굴에 오랜만에 웃음이 가득한거 같아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