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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을 시작한 SBS드라마 유혹1회의 시청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워낙

경쟁드라마가 많아서 최지우와 권상우라는 조합이지만 아쉽게도 7.6%의 시청률을 기록 하였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씨가 극중 영어실력을 공개하셨는데요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권상우씨가 가장 좋았다는 평가인데 아쉽게도 최지우씨는 이번에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네요, 확실히 발음에 대해서는 항상 지적이 따라 다니는듯 싶습니다.  

 

 

배우 3분께서 영어로 대화하는 장면 입니다. 최지우씨의 어색함이 묻어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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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라마의 명장면 이라고 하는 최지우 씨가 극중에서 폐경기 진단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무덤덤한 표정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평가를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 있다면 발음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연기자 2명이 드라마에 투입이 됩니다. 어떤 분께서는 알아들을수 있지만, 또 다른 분께서는 연기자 발음 때문에 드라마에 몰입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과연 이러한 점을 연기자와 스태프가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권상우가 극중에서 동업을 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동업자에게 속아서 비관하면서 애피소드가 이어져 갑니다. 10억의 빚을 갚기 위해서 최지우가 제안하는 4일의 시간을 함께 있어줘야 한다는 내용인데, 아내인 박하선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2회를 보면 알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