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마녀사냥 자신있는 신체부위 엉탐녀 고백동영상 탑소주

천이슬 마녀사냥 자신있는 신체부위 엉탐녀 고백동영상

 

방송인 천이슬씨가 마녀사냥에 출연하였습니다. 성시경씨가 천이슬을 참이슬로 아시고 소주가 나오네 싶었다는 농담을 던졌고 이에 함께 있던 MC 모두들 탑소주 라는 별명을 지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유세윤씨가 천이슬씨에 대한 여러가지 수식어를 가져다 붙였는데요, 본인이 잠시 고민을 하시더니 엉탐녀 라고 말씀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천이슬씨는 과거 MAXIM화보에서 눈에 띄는 몸매로 관심을 받으시다가 양상국 씨와 사귀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이 알려지고 유명세를 타신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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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엉탐녀 천이슬 가장자신있는 부위는 엉덩이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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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엉덩이 이며 자신없는 부위는 가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녀사냥 방송 취지에 맞게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양상국씨와 연인관계가 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도 하였지만 최근에는 활발한 활동과 솔직한 모습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계시기도 합니다.

 

 

공식질문에서 나온 말씀중 항상 진다고 합니다. 10번 다투면 1번 이기는 정도 라고 합니다. 남자들이 바라는 항상 저주는 그런 여자분 인가 보네요 하지만 본인은 스스로가 스트레스 많이 받기도 하죠

 

연기 공부좀 더 하시고 실력을 키워서 여배우로 이름을 알리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방송인으로 갈려면 명확하게 선을 그어서 연예활동을 하면 더 성공하실꺼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