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어머니 미트볼 요리솜씨 동영상, 줄리안 엄마 라불레뜨

줄리안 어머니 미트볼 요리솜씨 동영상, 줄리안 엄마 라불레뜨

 

한국에서는 미트볼이라고 부르지만, 벨기에에서는 라불레뜨 라고 불리네요 줄리안 어머니께서 직접 미트볼을 만들었습니다. 불레뜨라고 불리는 이유는 공 boule 처럼 생겼기 때문이라네요

 

 

우리가 흔하게 보는 경단모양의 크기가 아니라 야구공처럼 두툼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1~2개만 먹어도 한끼 식사를 충분히 할정도로 큰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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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어머니 미트볼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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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동네마다 만드는 방법이 다른가 봐요

 

 

 

 

 

 

 

 

 

유세윤씨 이렇게 큰 미트볼은 처음 본다고 하시네요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보기 어려운 크기임에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두툼합니다.

 

특제비법소스 라고 하는데 그냥 돈까스 소스처럼 보입니다. 무슨맛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드네요 미트볼 먹어본지도 몇년된거 같아요 고급음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