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파파라치 전혀몰랐다. 파파라치 기자 변장방법 동영상

이효리 파파라치 전혀몰랐다. 파파라치 기자 변장방법 동영상

 

매직아이에서 이효리씨가 대중들이 과연 스타들의 파파라치 사진을 원할까?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실질문이라기 보다는 원하지 않는데 촬영하는거 아니냐? 는 그러 뉘앙스 였는데요, 홍진경씨가 쿨하게 말하였습니다. 사실 너무 재미있게 본다. 그럴수밖에 없다. 라면 다른시각으로 보는 반론을 제기하였습니다.

 

 

이효리씨 이상순씨 기사가 나왔을때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이효리씨에게 질문을 하였는데요, 파파라치 기사가 나왔을때 기자들이 미행? 하고 있다는걸 몰랐냐고 물었고 이효리씨는 전혀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기자들의 변장방법을 소개하였는데요 퀵서비스며 뭐며 다양하게 변장을 하고 있어서 쉽사리 눈치채기가 어렵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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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파파라치 전혀 몰랐어 - 매직아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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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씨가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사진보면 재미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취향이라서 다른분들도 계실꺼라 봅니다.

 

 

연예인 내가 봐도 재미있다. 다른 MC들도 이야기를 하십니다. 사실 재미있긴 해요 이야기꺼리도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연예인 이라 하잖아요

 

 

그리고 자극적인 뉴스는 궁금해서 보게된다. 이래서 제목 타이틀을 기자들이 자극적이게 뽑는거 같습니다. 이건 한때 말이 많았고 지금도 논란입니다.

 

 

홍진경씨가 궁금해서 이효리씨에게 열애사진 찍힐때 몰랐나? 라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기자들의 프로정신 퀵서비스 옷도 입고 여러가지 변장을 하신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지나친 사생활을 노출시키는건 스타나 기자 대중들도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열애설 정도라면 그래도 재미있는 정도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