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일본 하루나 위안부 할머니 언급 동영상

이웃집 찰스 일본 하루나 위안부 언급 동영상

 

일본인 하루나, 해녀의 꿈을 펼치기 위한게 이웃집찰스에서 방송에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위안부 할머니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동네 주민들 질문에 많이 들은 내용이다. 나의 아이들도 여권이 일본 한국 여권 이렇게 2개를 가지고 있다.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게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고 제작진과의 개인 인터뷰에서 위안부 할머니에 대해서 말씀을 하였습니다.

 

 

하루나씨는 과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시위를 했을때를 말하였습니다. 죄송스럽다는 마음만 가지고서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나씨 나름대로 주변사람들에게 전하는것이 자신이 할수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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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를 꿈꾸는 일본 하루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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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보고 싶네요

 

 

 

 

 

 

 

 

 

일본에서도 위안부에 대하여 , 진실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이 제가 보았을때는 더 많은거 같고, 그런 사람들이 위안부 할머니와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 일본 정부는 너무 소극적이고 과거에 대하여 모두 부정만 하는 태도가 한국사람으로써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