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튀밥 설아사건 동영상 거실 튀밥로드

이른바 튀밥로드가 이동국씨의 집 거실에 만들어 졌네요, 사건의 발달은 귀염둥이 딸 설아가 튀밥이 가득든 봉지를 들고 다니다가 그대로 거실에 쏟아 버리게 됩니다. 이걸 보고 이동국씨는 얼음 상태가 되고 대박이는 신이 나는지 그위서 노네요

 

 

아이들이 한거라서 화를 낼수는 없고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방송보면서 치우는것도 일이겠구나 싶었는데 댓글에 글 올라온거 보면 능숙한 프로 엄마들이 많으신지 저런건 치우기가 더 쉽다라는 글도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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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설아 튀밥사건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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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일촉즉발 입니다.

 

 

 

 

 

 

 

 

 

저도 얼마전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사료 5kg 를 옮기다가 전부 터져 버려서 거실에 다 쏟은적이 있는데 그거 치우는데 엄청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런데 설아가 쏟은 튀밥은 훨씬 많아보이네요

 

피터팬 증후군 일지 모르겠지만, 오늘 방송 보면서 저렇게 과자가 잔뜩 쌓인 곳에서 신나게 장난을 쳐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