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내에게 집선물 언급 동영상

전세에서, 드디어 내집 마련을 하셨다고 윤민수씨가 방송에서 말씀을 하였습니다. 아내에게 선물로 집을 사줬다고 하였는데요, 명의는 공동명의라고 하셨네요 한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아내분께서 슬기롭게 잘 이겨내 주셨기에 지금의 행복한 시간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이브-술이야 라는 노래를 한창 인기를 끌무렵에 군입대를 하고 그래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아내분께서 예전 남자친구들에게 받은 가방을 팔아서 가사에 보탬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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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결혼기념일 선물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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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 구하기 정말 어렵긴 합니다.

 

 

 

 

 

 

 

 

 

박미선씨가, 공동명의라고 해도 아내가 느끼는 만족감은 상당히 다르다고 하네요 나에게도 무언가 있구나 하는 그런 마음을 갖게된다고 합니다.

 

윤민수씨 내집 마련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전세값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전세구하기 너무 어렵고 힘이 드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