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최우식 이성으로 느낄때 동영상, 유이 이상형, 최우식 유이 여자로 느껴진다, 유이 공유, 최우식 이상형 신민아 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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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장토크쇼 택시에 호구의 사랑 주인공 유이 최우식씨가 출연하였습니다. 이날 연기를 하면서 이성으로 느낄때가 있냐는 질문에 최우식씨는 있다고 하였고 유이양은 그런적이 없는데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이 진행되다가, 다시 말씀이 한번 바뀌는 유이양을 보면서 이제는 오랜 연예인 생활로 순발력이 뛰어나졌구나 싶었어요, 방송에서 유이양은 공유씨가 이상형이라 말하였고 최우식씨는 골반이 큰 여자가 좋다면 신민아씨를 언급하였습니다. TV보면서 분위기가 쫌 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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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최우식 이성으로 느낄때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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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감정몰입을 더 잘하나 봅니다. 최우식씨

 

 

 

 

 

 

 

 

 

많은 명배우라 불렸던 분들이, 항상 말씀하시죠 연기할때는 그 순간만큼은 배역에 몰입한다고 그래서 사랑하는 감정도 느끼고 그렇게 된다고요, 유이씨는 아직 거기까지는 못 올라간듯 싶어요

 

 

하지만 분위기가 그런지, 재빨리 말씀을 바꿔습니다. 살 많이 빠지셨네요 그런데 살 만 빠진것 치고는 느낌이 너무 많이 달라지긴 하셨어요, 예쁘십니다.

 

 

이성적 끌림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시다고 하였습니다.

 

 

잘생기고 옷 잘입으시는 남자분이 이상형 이신가봐요, 공유씨 스타일 하시죠!! 요즘 소식이 없는데 뭐 하시나 싶습니다.

 

최우식씨 이상형 부분에서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거 보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잘못말하면 오해할수 있는 부분인데 오히려 이렇게 툭 말하니까 tv보면서 거부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