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광희 말트다 동영상, 유병재 입조심 무한도전작가

유병재 광희 말트다 동영상, 유병재 입조심 무한도전작가

 

다시한번 유병재씨가 무한도전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광희씨와 만나자 마자 동갑인데 우리 친구하자는 광희씨 말에 약간 거부해 하시는거 같다고 결국 수락을 하시는데 표정이 좋지는 않네요 근데 표정은 연출 같아요!!

 

 

이날 유병재씨는 무한도전 작가분들이 자신에게 전화해서 입조심 하라고 했다는 통화내용을 말씀하시면서 애피소드를 쏟아냈는데요, 입조심 이라는 단어 하나로 이렇게 웃길수 있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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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무도작가들 탈락후 입조심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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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패션은 언발란스를 추구하신다고 합니다.

 

 

 

 

 

 

 

 

 

 

무도를 두번 촬영을 하였고, 작가님과 40번 정도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35번이 입조심 해달라는 거였고, 만우절날 기사로 자신의 식스맨 탈락 소식을 접한후에 오보겠지 싶었는데 다시 무한도전 작가님이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됐으니까 입조심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그게 더 열받았다고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시네요, 이게 유병재 스타일의 개그입니다. 오늘 무도 빵빵 터집니다. 왜 탈락했지 싶네요 유병재씨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