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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수질관리 동영상

by 하늘학교 2014.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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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수질관리 동영상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물 교환을 하겠지 라는 생각을 했던 워터파크 수질관리 상태가 무척이나 심각하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생이 나와서 그 사태의 심각성을 고백하였는데요, 똥물 이라는 표현을 거침없이 사용하였습니다.

 

 

 

 

물속에 대변이런것도 떠나닌다고 합니다. 저도 공중목욕탕을 가지 않는게 과거 어떤 노인께서 화장실에 다녀온후 샤워도 하지 않고 그대로 탕속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김치 같은 부유물이 떠오르는걸 보고 충격을 받아서 10년이 넘지 않게 가고 있지 않는데, 종종 다녔던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도 이제 고민을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워터파크 동영상 보기

 

워터파크 수질관리 - 소비자 리포트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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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물을 교체 한다고 하는데, 풀장안에는 누군가 먹다버린 빵조각도 보이고 죽은

벌레들의 사체도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바닥이 미끄러워서 이런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당시 사고가 났을때 아무런 안전요원도 알아봐 주지 않았고, 어떤 아주머니가 소리를 지른후에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 2분간 그대로 방치 되었다고 하네요

 

 

물놀이 시설 3곳이 유원시설 미등록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면 구청에서나 관계기관에서는 이러한걸 단속하지 않는걸까요? 담당 공무원은 무엇을 하는걸까요?

 

 

워터파크에 다녀온 이후 깨끗하던 아이피부에서 발진이 나고 가려워 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봅니다.

 

 

토사물과 대변이 떠나니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로 물은 시즌에 한번을 갈던지 아니면 그대로 계속간다고 합니다. 늦여름의 경우는 똥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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