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이슈

왕기춘 영창 훈련소 스마트폰 사용 나이트클럽 왕기춘 폭행

by 하늘학교 2014. 1. 14.
반응형

 

 

또한번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선수가 있네요 바로 왕기춘 선수입니다. 훈련소에서 스마트폰 사용으로 

영창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에 관하여 아래에서 함께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선발 할때, 실력도 무척 중요하지만 인성항목도 포함해서 선발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대표팀 훈련항목에 인성교육에 관한 항목을 더 늘리고 선수 개개인의 잘못된 부분을 관리 및 지도를 해주어야 할듯 싶습니다. 왕기춘 또 실망입니다. 

 

 

 

 


4주훈련인데


다들 아시겠지만 올림픽금은동,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선수는 병역면제 입니다. 하지만 기초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게되고, 대한민국 신체건강한 남자로소 당연시 거치는 과정인데 참을성 부족인지 고작 4주를 참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훈련소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들어갔으며, 미리 2대를 가지고 들어간후 1대를 반납하고 1대를 숨겨서 사용하는 치밀함도 보여주었다는군요, 그리고 휴대폰 사용이 발칵되자 끝까지 사용하지 않았다고 우겼고

이에 군관계자가 통화내역을 가지고 오자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기가 막힐노릇이네요, 훈련소에 입소하며 다들 자신이 가지고온 모든것 심지어 입고옷 신발 옷 속옷까지 벗어서 박스에 넣은후 집으로 보내게 되어있는데, 그상황에 휴대폰을 감출 생각을 하다니 놀랍습니다.

 

 

 

 

징계상황


현재 왕기춘은 복중의무 를 위반하였기에 31일 8일간 영창 처분을 받았으며 지난 7일 교육시간 미달로 퇴영처리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왕기춘은 다시한번 훈련소에 재입소를 해야하며 또한 평생 지울수 없는

기록이 군병영 기록에 남게 되었네요

 

여자친구라도 있었던 걸까요? 무슨 이유때문에 그렇게 휴대폰에 집착을 했는지 궁금해 지기까지 합니다.

 

 

 

 

과거 왕기춘씨가 나이트클럽에서 여자분을 폭행했던 혐의로 입건이 되어서 자기반성을 충분히 하고

새롭게 변화되었을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실망했습니다.

 

 

                                                                           사진출처 - 왕기춘 SNS

 

이제 왕기춘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문제아 라는 인식이 생길정도로 그의 이름과 존재 차체에서 신뢰가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로서의 존경심이 전혀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를 자꾸만 일으키는 선수가 있다는건 후배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께 분명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선수는 연맹이나 협회에서 어떤 조취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폭행협의로 물의를 일으키고, 국방에 의무를 경건하게 받고 와야할 자리에서 국방부와 병무청 그리고

현장의 관계자들을 비웃으며 행동을 한거와 다를바가 없네요

 

 

이제 이런 선수가 국가를 대표하며 대회에 참가하고 메달을 따온다고 하여도, 이런 문제들이 해외에서

조롱거리 기사로 흘러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성과 자숙을 한다고 해도 그 말 자체도 믿음이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양치기 소년 왕기춘씨 이제 운동 그만 하시고 다른무언가를 찾아 보시는게 좋으실꺼 같습니다.

쏟아지는 비난 여론을 피해서 운동에만 전념하시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화제꺼리를 몰고 다니고 있으십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을 배워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지도자 로서의 길은 가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분명 기술도 있고 재능도 있고 유도에 관하여 훌륭하신 분인건 인정하지만, 제자를 가르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인성인데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제가 부모라면 제 자식을 맡기는데 있어서 주저할꺼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