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39회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8월 23일

왔다 장보리 39회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8월 23일

 

토요일 왔다 장보리 39회가 드디어 방송되었습니다. 연민정의 엄마가 보리의 말에도 변하지 않았고 친탈을 위해서 모든걸 포기했지만, 손녀인 비단이를 잃게되면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침성장에게 연민정과의 DNA를 공개하고 친엄마 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마지막 장면에 나왔던 것으로 일요일 방송되는 40회에서는 드디어 그동안 거짓으로 일관되었고 가려져 있던 연민정의 모든게 밝혀지게 될꺼 같습니다. 비단이는 엄마가 자신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사라지게 되지만, 결혼하게 되면 꼭 나타나겠다고 전주 익산으로 가는 버스에 무작정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찌끄래기 아버지 회장님 께서도 비단이의 실종을 알게 되고 마음을 쓰게 됩니다. 아마도 결혼을 허락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40회 예고편도 이 앞에 게시물에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연민정의 거짓은 이번주가 아니라 다음주에 하나씩 귤껍질 까듯이 세상에 공개될꺼 같습니다. 근데 연기 정말 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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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39회 - 내딸한테 떨어져 인화의 숨길수없는 눈물의 모성애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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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정의 친엄마와, 장보리의 친엄마 이제 엄마끼리의 만남이였습니다. 20년만에 나타나서 왜 이런 모습을 보이냐고 장보리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의 잔소리를 합니다.

 

 

과거 비단이를 잃어버렸을때 큰형님 에게 비단이를 찾게해달라고 했던 그 모습을 생각하며 추억을 떠올립니다.

 

 

보리는 비단이를 잃어버렸다는 마음에 자신을 원망하게 되고 그러다가 쓰러지게 됩니다. 이때 모든 사람들이 보리를 부축하게 됩니다.

 

왔다장보리 39회 - 시집가서 잘살아 스스로 보리 떠난 비단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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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이를 어디에 감추었냐고 묻고 있지만, 연민정의 엄마도 모르고 있습니다. 비단이는 아무도 모르게 도망쳐 버렸고 전주익산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에 오르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장면에서, 눈물을 보이셨죠 비단이가 이렇게 혼자 떠나면서 어른들을 걱정시키게 되고 연민정 엄마의 심경이 급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씩 진실을 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