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48회 동영상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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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정의 독기가 절정을 이루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MBC 에서는 연기가 이유리 에게 고마워 해야할꺼 같습니다. 왔다장보리는 연민정 이라는 캐릭터가 살렸다고 해야할듯 싶습니다. 이번 48회에서는 문지상의 죽음을 사랑했으니까, 사랑했기에 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며 자신을 합리화 시킵니다.

 

 

그 동안 주변인물들의 갈등을 풀기 위해서, 전개가 재미가 없었다면 본격적으로 연민정이 다시 부활하면서 독하다 라는 말이 시청자들에게 나올정도로 광기어린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은 거짓말의 진실이 밝혀지자 이제는 물불 가리지 않고 협박을 하게됩니다. 그 대상이 시아버지에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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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문지상 죽이려한 민정의 잔인함에 멱살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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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48회 민전 재희가 문지상 죽이려 했다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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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자신 죽이려했던 민정속이다 - 왔다장보리 48회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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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는 연민정으로 통한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녀의 행동들이 점점 심각하고 상식을 벗어날수록 시청률은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연민정역의 이유리씨와 함께 투샷으로 나올경우 안타깝게도 오창석씨의 표정연기가 부족하다는게 확실하게 알수있습니다. 항상 이 표정만 지으시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같은 남자배우지만 차이가 있죠? 눈빛 호흡법 그리고 말하는 톤과 높낮이에 따라서 감정의 전달을 명확하게 하는데 재희역의 오창석씨는 이부분에서 그게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