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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에릭 정은지 어색한 사이 방송화면

by 하늘학교 201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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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방송에서 에릭과 정은지가 이동하는 스타렉스 차량안에서 어색한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15살 차이인 두사람은 차량안에서 촬영중 어색함을 무마하기 위해서 정은지 양이 여러가지 말을 했지만 에릭의

사람 가려하는 성격때문에, 서먹 서먹했네요

 

아래 방송영상 보면서, 두사람의 서먹하고 어색한 관계를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웃기기도 하구요 

 

 

 

 


난 사투리 소녀


 

 

이동하는 차량안에서 오빠 원래 낯을 진짜 많이 가려요? 라며 우리의 억샌 사투리 소녀 정은지 양이 에릭에게 말을 건넵니다. 이에 에릭은 네~!!  과거 에릭씨는 가수활동 시절에도 인터뷰를 하면 거의 단답형 멘트를 많이 했었지요, 그때는 그게 카리스마 였는데 요즘은 그래도 말 많이 하는 편인데 예능에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닌가 봅니다. 

 

 

 

 

에릭과 정은지


 

신화방송에서 내용은 복싱선수이 꿈을 키우는 강무수,강동헌 군의 가장 만나고픈 연예인으로 선정된 

정은지 양을 두사람이 만나보는 자리였는데요, 마중나간 에릭이 손님을 모시는 자리에서 어색하게 침묵을 지키셔서 정은지 양이 대놓고 물어봤던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에릭 프로필 / 1979년 2월16일 / 키 몸무게 180cm 71kg / 혈액형 B형 /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부

정은지 프로필 / 1993년 8월 18일 / 키 몸무게 163cm 47kg / 소속 에이큐브

 

 

 

 

결국 두사람의 영양가 없는 대화만 했다고 자막처리 되었습니다. 그저 대화를 나눈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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