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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동두천 인신매매와 택시 고백 동영상, 허경환 러시아 여자

by 하늘학교 2014.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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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동두천 인신매매와 택시 고백 동영상, 허경환 러시아 여자

 

세바퀴에서 아비가일이 출연하여 2013년도에 동두천에서 인신매매를 당할뻔한 위험했던 순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택시 를 타면서 불쾌했던 일도 함께 말해주셨는데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일 이라고 생각됩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동두천에 친구들과 공연을 보러가게 되고 함께간 일행중 남자 일행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 승합차가 여자선배와 단둘이 있는 아비가일 에게 접근하고 일행을 가리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눈치빠른 한국인 선배가 자리를 피하길 권하였고 순간 차문이 열리면서 욕설과 함께 너네 거기안서 그러면서 따라오다가, 남자 일행이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사라졌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던 인신매매 사건과 동일한 방법이네요, 실제로 이런 위험한 일을 당했던 사례가 방송을 통해서 그것도 나름 유명인이 그랬다고 하니 무섭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탔을때 불쾌했던 일도 말씀하셨는데요, 택시를 탔을때 룸미러를 통해서

아비가일의 몸을 훔쳐보고는 갑자기 ' 하루에 얼마야? ' 그랬다고 합니다.

 

아~ 창피하네요 진짜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요? 영국처럼 택시를 철저하게 면허제로 운영을 해야 하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스튜디오 분위기가 침울했는데 허경환씨가 과거 러시아 여자와 만남을 가질때 외국인 들의 오프마인드가 궁금해서 한국남자랑의 스킨십을 횟수를 물어보았고,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보통 2~3번 이렇게 말하는데 그동안의 남자들 이름을 모두 말했습니다.

저도 보다가 빵~ 하고 오랜만에 한번 웃음이 터졌네요, 완전 의외의 답이였습니다.

 

 

 

 

무섭다 한국

 

 

세바퀴 파라과이 미녀 아비가일 인신매매단에게 납치 당할뻔 / MBC

>아비가일고백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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