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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신기한 자연현상 천둥번개 사진

by 하늘학교 201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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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경이로운 장면을 볼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보통은 이러한 일들은 우리와 멀지 않은곳 바로 자연에서 볼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현상들이 벌어지지만 흔하게 볼수 있는건 역시나 비바람과 함께 천둥번개

가 내리치는 장면일듯 싶습니다.

 

1000만분의1초 그 짧은순간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사라지는 찰나의 순간들을 사진의 기술로 담아서

대중에게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그 놀랍고 신기한 자연현상을 함께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녀 로 보입니다. 약간의 포토샵 기술이 들어가진 걸로 보입니다. 동시에 굵은 4개의

번개가 지면을 향하여 낙하했으며 그와 파생된 다른 전기장들이 뻗어져 나오네요

 

 

 

 

도심에서 보이는 번개 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자연이 주는 에너지인 번개를 인공적으로 저장하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막대한 양의 전기에너지를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기술만 개발이 된다면 지금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을 줄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친환경적인 에너지 원을 확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번개가 한번 떨어질때의 에너지는 도심

1개가 소모하는 모든 전력의 하루치 에너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연이 주는 이 엄청난 에너지를 저장할수 있는 그릇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쉽게 생각해

보면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전기자동차, 휴대폰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

 

 

 

그외에 이러한 대표적인 에너지원을 찾는다면, 풍력과 태양광이 있을껍니다. 태양광은 실리콘 반막을

이용한 개발이 많이 추진되어 오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태양광의 경우는 기술의 방식은 많이 숙련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효율에 문제는 여전한 과제로 남아있고 이걸 끌어올리기 위해서 많은 연구진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면 100%의 태양중 , 셀을 이용해서 전기로 변환할수 있는게 20% 정도 뿐입니다.

부피와 무게, 그리고 생산비용을 감안한다면 우수하다고 말을 할수는 없습니다.

 

이때문에 많은 곳에서 50% 이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중이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연구실 내에서 40%까지 끌어올렸다는 논문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상용화는 안되었구요

 

 

 

 

그외에 또한가지 앞에서 말씀드린 풍력입니다. 흔하게들 한번쯤 보셨을꺼라 봅니다. 해외에서는 대규모 풍력단지 를 조성하고 있는곳도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도심에서는 볼수가 없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보시지 않으셨나요?

 

맞습니다. 건물5층높이와 맞먹는 크기, 그리고 소음입니다. 프로펠러가 바람에 의해서 돌아가면서 그 아래에서 느껴지는 소음은 귀가 먹먹해 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다른 자연에너지중 그나마 효율이 좋으면서도 많은곳에서 볼수가 없는것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에서는 싸이클론 시스템 이라고 도심 건물에 달수 있는 풍력발전소 를 만들었고 많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크기도 무척 작은편이라 2미터 내외 이며 일반적인 프로펠러가 아닌 뫼비우스 띠를 엉켜놓은 모습입니다. 소음도 적고 좁은공간에 설치가 가능해서, 앞으로 도심형 풍력발전의 미래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된지 5년이상이 되었지만 상용화가 많이 안된거 보면 문제점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외에 자연환경에 대한 한가지 를 덧붙이자면 지구의 폐 라고 불리는 아마존 밀림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 속도는 한해가 지날수록 무서운 속도를 더해가며 빨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나온 대안중 꽤 설득력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국내에서도 이런곳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건물의 옥상을 녹조화 시키는 겁니다. 비어있는 건물들의 옥상에 나무를 심거나 화초를 심어주는

겁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모든 건물면적에 위의 작업을 실행할 경우 지금 아마존 면적과 같은 크기의

식물을 심어줄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나무는 콘크리트를 파고 들어가는 문제점이 있어서 어렵겠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식물들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국내에도 사원들을 위해서 이러한 시설을 마련해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걸 사회적인 운동으로 발전시킨다면 분명 지구대기환경에 도움을 줄꺼라 봅니다.

 

 

 

 

몇가지 사례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자연에게서 받은 혜택을 다시금 돌려줄수 있는방벋을 알아보았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거듭되면 분명 지금보다 편리해진 세상이 오고 환경보호 도 적게 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처음 글을 시작할때 말씀드렸듯이,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다시는 못보는 시대가 오지 않길 바란다면

우리부터 자연보호, 환경보호 노력에 힘을 기울여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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