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태도논란 시상순간 주변 반응모음

 

 

 

배수지 양이 태도논란이 화제 입니다. 아무래도 수지양이 수상소감을 할때 반듯한 자세가 아닌 자꾸 

옆으로 눕듯이, 시상식 분위기와 달리 엉뚱한 모습들을 반복하여서 그런듯 싶습니다. 그리고 쟁쟁한 

선배들을 밀어내고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이유로도 최우수상 자체를 인정해 주지 않는 분위기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우수상 받을만 한가?

---

 

 

 

배수지 양이 앞에서 언급드렸던 후보로 함께 올랐던 고현정 같으신 연기파 배우를 밀어내고 최우수상 

수상을 받을만한 연기실력인지? 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저도 의문이 듭니다. 맡았던 배역과 드라마의 

시청률로만 수상을 한다면, 이런 시상식의 무슨 의미가 있을까도 싶습니다.

 

「

」

 

 

분위기는

---

 

배수지 양이 시상을 하고 많은 배우분들의 반응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그 모습 하나 하나 스티컷을로

남겨보았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이고, 아무래도 불편한 옷을 입어서 많이들 피곤해 보이시지만 누가 

수상했다고 못마땅해 하는 표정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그럼 아래에서 수지양의 시상식 영상과 함께, 태노돈란이 불었던 수상소감의 자세와 배우들의 모습까지

순서대로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분들 사진을 캡쳐해서 SNS에서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때 시간이 자정이 가까울 무렵이었나요 , 넘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불편한 드레스를 입고 저녁까지 있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질수 있지 않을까요? 괜히 수지팬 분들이 나서서 공격하고 그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위에 분들은 연기파

배우들로 영화, 연극, 드라마에서 유명하신 분들이랍니다.

 

 

 

 

 

 

 

 

수상소감 보시면서, 여러분들이 직접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수지가 이번 최우수상 논란에서 벗어나는 길은  연기와 가수중 어느거 하나만을 택해서 매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시상식 인가요? 아이유가 어떤상을 받을지가 개인적으로 무척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