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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브리트니스피어스 근황 Britney Spears

by 하늘학교 201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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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대를 풍미했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팬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의 최근 근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점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2014년 2월 그녀의 모습입니다. 

 

 

 

 


흑발머리


 

 

 

먼저 그녀의 머리색상을 보고, 왜 검정색이지 염색했나? 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을듯 싶습니다.

원래 브리트니의 머리색은 흑발이 맞으며, 금발로 염색을 한거랍니다. 외국사람들중 백인이면서 금색

머리를 가진 사람은 드물답니다. 그래서 그네들도 금발머리에 대한 약간의 동경 같은게 있으면 염색을

많이 하는편 입니다.

 

브리트니 프로필

출생 : 1981년 12월 02일 / 국적 미국 / 키 163cm / 올해 한국나이 34세

 

 

 

 

노안의 시작


 

 

2013년 12월에 앨범을 발매하고 지금 계속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재혼을 하였구요, 여러분들도 브리트니를 보면서 왜 이렇게 변했지? 라는 생각을 한번씩 하셨을듯

싶습니다.

 

연애에 실패후, 결혼을 감행하고 그리고 출산 하지만 첫남편이 바람을 피면서 그녀의 인생도 엉켜버리기 시작합니다. 아니 사실은 그녀의 첫사랑 이자 최고의 사랑이였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이별을 하면서

엉키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급작스럽게 살이 찌고 슬럼프에 빠지면서, 통통 튀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잃어 버리고 전세계 팬들은

변한 그녀의 외모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 둘 그녀를 떠나 버리죠

 

설상가상, 결혼한 그녀의 남편은 직업도 가지지 않은채 브리트니가 벌어둔 돈을 물쓰듯 쓰면서 스포츠카인 페라리를 몰고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결국은 이혼을 택했고, 남자가 여자에게 위자료를 주는게 맞는데 오히려 브리트니가 전남편에게 위자료를 주게 됩니다. 금액은 억대 였던걸로 알려져 있는데 제 기억상 4억원 규모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하지만, 쉽지 않았던듯 싶습니다. 날씬했던

결혼전 모습으로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앨범을 발매

하였고 나름대로 성공을 하게 됩니다.

 

다만, 그 이후로 앨범 자켓촬영과 다르게 몰라보게 살이 다시 찌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스트레스를

음식을 먹는걸로 해결하는게 아닌가 라는 의혹이 생길정도로 무섭게 살이 올랐죠

 

 

 

마돈나를 보면서, 연예인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들이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막대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는 알꺼 같습니다.

 

고인이신 마이클 잭슨의 경우도,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 철저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하지요 여기서 식단이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상 대부분 이거 먹고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식사량을 제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얼마전 올라온 페이스북에서의 그녀의 모습입니다. 비롯 관리에 실패했지만 그녀의 클래스 그리고 가창력은 영원할꺼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아직도 회자되는 그녀의 전성기때의 모습은, 많은이들로 부터 영감을 주고 후배들에게 발전하는

자극적인 인물임에 틀림이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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