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이슈

맥도날드 행운버거 후기 사진 모음

by 하늘학교 2013. 12. 26.
반응형

 

 

방금 맥도날드 행운버거 사먹고 왔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위해서 행운버거 사진과 가격 까지 찍어왔습니다. 드실분들은 사진과 저의 개인적인 후기를 보시고 드시러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대량의 이미지와 함께 맥도날드 행운버거 보시겠습니다. 

 

 

 

 


주문을 하면서


 

 

먼저 행운버거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가격은 5700원이며, 300원 추가시 콜라 사이즈업 해준다고 해서

300원추가 6천원에 주문하여서 받았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감자칩 같은건 처음먹어본 제품 입니다.

먹으면서 느꼈습니다. 맛없다. 그냥 감자칩이나 주지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군요 하지만 저와

함께 동행하신, 여자생물 님께서는 너무 맛있다고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전체적인 비쥬얼과 함께 내부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가격을


행운버거 속사진을 보여드리기 전에, 맥도날드의 이번 기획에 찬사를 보냅니다. 왠지 저 버거를 먹으면

다가오는 새해에 행운이 올꺼 같다는 예감이 들게 했구요,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끔 이슈화 시킨점 그리고 놀라운 가격 책정에 ...맥도날드 대박이라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맥도날드 버거를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버거중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저가의 떡갈비

에 소스를 뿌려둔 그런 맛이 었다고 생각 됩니다.

 

 

 

 

사진을 그럴싸 하게 찍은거 같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거 치고는 무척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름대로 각도를 중요시 하게 여기고 찍어봤습니다. 콜라는 사진상에 빠졌지만 좌측에 있습니다.

 

 

 

 

 

행운버거 내부 모습입니다. 인터넷에서 보았던 그모습과 너무도 달라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이게 뭐냐 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옛선조들의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보기좋은 떡이 맛있다" 이런 명언이 잠시 머리속을 지나갔습니다. 무슨 버거안에 편의점표 떡갈비를

넣어두고, 맛을 내기 위해서 소스를 듬뿍 뿌려둔거 같았습니다.

 

 

 

 

 

저의 잃어버린 미각을 되찾아준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사진입니다. 속이 알차 보이는게 앞에서 보았던 행운버거와는 무언가 달라 보이는군요, 맛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오글 금액입니다. 행운버거 라지세트 업그레이드 300원에서 6천원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단품 3500원, 로스트 커핀 1000원 이였습니다. 커피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맛을 내어서 역시 맥도날드 라는 찬사를 보냈으며

 

이상하게도 맥도날드 콜라가 시중에서 판매하는 콜라보다 맛있게 느껴집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맛이지만 아무튼 최근 이맛이 조금 변한거 같습니다. 감칠맛과 단맛이 조금 떨어진 느낌이 들더군요...!!

아무튼 드시러 가실분들은 개인적으로 비추 합니다.

 

행여나 저 버거를 먹으면 다가오는 2014행운이 오겠지 하시는 마음에 드시고 싶으시다면, 그냥 싸구려

부족이라도 하나 구입해서 몸에 지니시거나 복권 구입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 드시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