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허영지 강제민낯 공개 동영상, 택연 모닝콜

룸메이트 허영지 강제민낯 공개 동영상, 택연 모닝콜

 

오늘 본의 아니게 카라의 허영지 양의 쌩얼이 공개가 되었어요, 맛있게 아침식사를 준비한 택연씨가 모닝콜을 해주기 위해서 룸메이트 멤버들의 침실에가서 잠을 깨우기 시작합니다.

 

 

첫번째가 영지양 인데요, 민낯을 가리기 위해서 스케치북에 ' 저는 카라의 영지입니다. 진짜에요 ' 라고 얼굴을 가렸지만 택연씨 재빨리 스케치북을 손으로 빼았아 버려서 오늘 방송에 영지양의 쌩얼이 공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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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룸메이트 모닝콜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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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많이 부으셨네요 찐빵같아요

 

 

 

 

 

 

 

 

 

처음에는 잭슨인줄 알고 누워 계시다가, 택연씨를 발견하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이불로 얼굴을 바로 가리시네요

 

 

이어지는 스케치북글씨로 얼굴을 다시한번 마크하시네요 카메라는 여전히 영지양을 향해서 촬영을 하고 계시네요

 

BUT 택연씨가, 스케치북을 가로채서 이렇게 얼굴이 공개가 되시네요 눈썹이랑 그대로 있네요 예뻐요 영지양 그렇게 가릴필요는 없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