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박준형 인종차별 고백 동영상, 박준형 폐소(쇄)공포증 포비아뜻, 박준형 집단구타

룸메이트 박준형 인종차별 고백 동영상, 박준형 폐소(쇄)공포증 포비아뜻, 박준형 집단구타

 

같은 동양인으로써 오늘 박준형씨의 과거 인종차별때문에 겪었던 포비아 (공포증) 그리고 이제는 그게 폐쇄공포증으로 나타난 사연을 들으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화가 나기까지 합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집에가는길에, 이불같은걸로 박준형씨를 씌운상태로 집단구타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장난이 아닌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기라서!! 그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가늠이 되는거 같습니다. 뭐, 아직도 패션, 식당등 백인우월주의가 여전하니 과거에는 얼마나 심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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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어리시절 겪은 인종차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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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사라져야 합니다.

 

 

 

 

 

 

 

 

 

이불과 같은 폐쇄된 공간에 갇혀있으면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주변에 이런분이 있어서 어떤 상황인지 압니다. 호흡까지 어려워 하는걸 보았기도 합니다.

 

 

휴~ 어려운 이야기이고 자신의 상처일텐데 용기있게 말씀하셨네요 이렇게 마음속에 있는걸 하나둘 꺼내면 , 마음의병을 치유하고 극복할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도 백인과 흑인 그리고 동남아 분들에 대해 알게모른 그런 선입견이 없는지 한번 생각을 해보는 시기가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