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산모 부자논란, 대만 산모 BMW 부자논란, 이영애 대만 산모

 

 

대만 산모 BMW 부자논란, 타이완 산모 기부

 

이영애씨가 1억을 기부하였던 대만 산모가 사실은 BMW를 소유한 부자라고 타이완에서 알려져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볼 정도로 삶에 여유가 있다고 일제히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에 이영애씨의 반응이 호탕하네요

 

 

 

 

 

이영애씨 측에서 설사 그 부부가 부자이고, 도움을 주었던 후원금액을 돌려 받는다고 하여도 그 돈은 다른 사람을 도울것이다. 그런거게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통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나 천사 이영애씨네요~!!

 

대만에서 일제히 이러한 보도가 나온이후 비난의 물결이 거세지자 산모부부께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자동차는 친구의 차량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게 아직까지 알려진 정확한 정보는 없으나, 대만측에서도 계속 언론취재가 이루어 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조만간 사실여부가 알려질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한국에 여행을온 부부입니다. 가난하게 살아도 여행은 갈수 있는거잖아요?! 다만 1억은 확실히 큰돈이니까 여기까지의 금액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위의

논란이 사실이여도, 도움을 주신 이영애씨가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하니 우리는 그냥 지켜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