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건강이상설 외신 사진공개, 김정은 신변이상설 건강소식, 김정은 시찰 공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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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사망설 부터 여러가지 말들이 떠돌았던 김정은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재기되었던 건강이상설을 증명하듯이 한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얼굴이 무척 부어 있었습니다.

 

 

공식석상에 보인 모습은 역시나 초라해 보였고, 북한에서도 그동안 세계곳곳에서 나오던 김정은에 대한 보도들이 부담스러웠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많은곳에서 나왔던 통풍이라는게 병이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지파이를 들고 나온것이 그래 보입니다.  

 

김정은 근황 보기

 

 

처음에는 처음 김정은 이라는 인물이 북한에 등장했을때를 기점으로 살이 꾸준히 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살이 찐것도 맞는데 얼굴이 심하게 부어 보입니다. 건강에 확실하게 이상이 있어 보입니다.

 

 

이때와 비교해서 모습을 보시면 어떤가요? 확연하게 달라보이시죠? 전체적으로 몸이 부어 있습니다. 살이 찐것도 맞지만 몸이 부으면 손도 붓게되는데 그렇게 보입니다.

치즈를 좋아해서 통풍이 온거라는 보다가 있었는데, 그만좀 먹지 돼지같네요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북한의 주요인물들 이겠는데 이분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수첩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쓸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이 좋아하는 인물 스타일이 이런건가 봅니다.

 

 

 

잠시 김정은 옛사진 보겠습니다. 시찰 나온거 같은데 위쪽에 있는 음식에서 북한의 현재 상황을 보는거 같습니다.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했을껀데, 우리가 흔하게 가는 1만원짜리 부페보다 음식이 허름해 보입니다. 이게 북한의 지금 현실인가 봅니다.

굶고 있는 국민을 생각해서 개방을 해야하는데, 지들끼리만 잘 살려고 저러니... 안타깝습니다.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억지로 밖으로 산책한번 나온거 같은 모습들, 그게 지금의

북한 김정은 모습처럼 보입니다. 아마도 단명할 운 인가 봐요, 살이라도 쫌 빼던지 점점 돼지가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