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창 CCTV 고화질 공개, 성도착증이란, 제주지검장 바바리맨, 김수창 음란행위

김수창 CCTV 고화질 공개, 성도착증이란, 제주지검장 바바리맨, 김수창 음란행위

 

예상은 했지만, 혹시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현직 검사장이 바바리맨 처럼 음란행위를 했던게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김수창 지검장의 혐의을 확정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를 한 상태입니다. 이런 분들을 성도착증 환자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병에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공직자가 음란행각을 벌이고 이렇게 공개되는건 처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성도착증이란 정상적인 관계가 아닌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서 성에 몰두하고 집착하는 정신병입니다. 이게 잘못된 방향으로 엇나갈 경우 살인까지 이어지는 끔찍한 범죄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정신 및 행동장애 에 대한 병이기에 정신의학과 에서 충분한 면담과 함께 심리치료 또는 약물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김수창 지검장의 이번에 공개된 CCTV를 보면, 다급하게 움직이는 모습등 여러가지 이상 행동들이 그를 얼마나 조급하게 그 순간을 즐겼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당시에 약 15cm길이를 베이비 로션이 주머니에서 발견되었는데, 범죄용품이 아니어서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시는 분들은 이 로션의 의미를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일종의 윤활액 으로 사용하는것이기에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고 봅니다.

중년의 남성이 무슨이유로 작은 베이비 로션을 소지하고 다녔을까요?! 거기에 포커스가 잡혀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CCTV 동영상 보기

 

선명한 CCTV공개 김수창 제주지검장 거짓말 논란 / TV조선한줄넣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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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검장이 처음에 이야기 했던 거짓진술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처음 3개 확복했다는 CCTV갯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곳에 산책을 했다고 진술하였는데, 이게 바다가 아니라 여성분이 보이는곳에 뛰어다니고 계셨습니다.

 

 

이장면 대단합니다. 여성분이 보이자 급작스럽게 뛰어가고 갑자기 그앞에서는 태연한척 걸어다닙니다.

 

모든게 밝혀졌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고 공직자들의 사생활 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는데, 공직자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