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창 베이비로션,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동영상, 15cm 베이비로션, 제주 지검장 소지품

베이비로션,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동영상, 15cm 베이비로션, 제주 지검장 소지품

 

얼마전 CCTV에서 여고생을 추적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많이 커지고 있는상황입니다. 그리고 제주경찰청 이 브리핑 하길 음란행위라고 확실하게 인식할수 있는 장면이 잡혔다고 하였으니, 이제 어떤 부정도 통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이날 다른 이야기중 약 15cm크기의 베이비로션이 소지품으로 나왔다고 하지만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였다고 하는데, 이글을 보고 많은 네티즌이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그 로션의 용도는 이미 잘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봅니다. 윤활제로 사용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론입니다. 그리고 바지 지퍼가 열려있었다고 하였으습니다. 이제 이 CCTV 인물이 김창수 인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할듯 싶습니다.  

 

뉴스 동영상 보기

 

경찰 CCTV에 음란행위 찍혔다 / MBN

>동영상보기

 

 

국과수 결과는 내일쯤 발표된다고 합니다. 이게 이번 수사의 결정적인 열쇠가 될듯 싶습니다.

 

 

CCTV 속 남성이 음란행위 확인 바지 지퍼 열려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면 구체적인 음란행위가 무엇인지는 수사에 영향을 끼칠수 있어서 밝힐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수사팀이 음란행위로 묘사항 행위가 있다고 합니다. CCTV를 공개했으면 하는데 그건 쫌 그럴까요?

 

 

소지품 검사때 로션이 나왔는데 왜 가지고 있었는지는 조사를 안했다고 합니다. 베이비로션 아시는 분은 다들 아는 전문가의 로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