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아들 귀여운 2남

 

 

김성균 아들, 그가 무명 시절을 견디게 해준 원동력 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막노동까지 안해본게 없다는 그를 보면서 자식을 위한 아빠의 모습을 볼수 있게 됩니다.  

 

 

 

 

무명을 견디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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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타가 되었지만, 응답하라 1994가 흥행하기 전까지 그는 무명이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시피 했기에 영화촬영중에도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해야 했다고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며, 그래도 행복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행복했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그 모습이 지난날을 회상해보며 그땐 그랬지가 아니라 진심으로 즐거웠던것 처럼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 행복의 만족도는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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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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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에게는 두명의 아들이 있다. 그리고 최근 소식에는 집에서 아들 돌본다고 팬틀과 그를 아는 지인들과 소통을 한다. 오늘 해피투게더 방송에서도 생각보다 대본이 안들어 온다고 말한것처럼 일꺼리가 없으면 집에서 쉬는게 연예인들 같다. 이제 CF도 찍었고 돈도 쫌 벌었을껀데 여전히 응사가 뜨기전 살았던 집에서 그대로 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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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래의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털털한 연예인이 있을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이제는 숨좀 쉬면서 살만할껀데,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그의 소박함이 좋기도 하다

 

 

 

이제는 돈도 어느정도 버셨을껀데, 문틈사이로 웃풍이 심한집에서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는건 어떨까도 싶다. 그래도 나름대로 남자배우 중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인이 되었는데, 팬들이 그를 귀찮게

해서 아이들에게 피해라라도 갈수 있지 않을까 싶다.

 

 

 

첫째는 아빠를 닮았고 둘째는 엄마를 닮은거 같다. 속도위반 때문에 힘든 여건에서도 결혼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그 상황에서 끝까지 책임질려고 했던 모습이 좋다. 요즘처럼 인스턴트 사랑이 넘쳐나고 책임져야할 일이 생길때 서로가 회피하는 시대에, 그래도 김성균씨 의리는 있어 보여서 좋다

 

 

 

자신을 유일하게 알아보는 강아지 라며 과거 글을 올렸던 사진이다. 이제는 어딜가나 알아보게 되었으니

연기자라서 성공한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다보면 이렇게 좋은 날이 올수 있다는거

알려주셔서, 희망을 주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