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의료봉사회 에볼라바이러스 인근지역 방문예정,에볼라바이러스확산우려,에볼라바이러스증상,치료,원인,감염경로,에볼라바이러스 의료봉사활동

굿뉴스 의료봉사회 에볼라 바이러스 인근지역 방문예정, 에볼라바이러스 확산우려, 에볼라바이러스증상, 치료, 원인, 감염경로, 에볼라바이러스 의료봉사활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시점에서 세계의 의료진들이 철수결정을 하고 있는 와중에 국내 봉사단이 인근 지역에 의료 봉사를 갈 예정이라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혹시나 라는 국내에 전파될 우려가 있다는 걱정 때문입니다.

 

 

 

 

이유는 서부 아프리카에서 무섭게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인접국에서 봉사활동 예정때문입니다. 가나 와 코트디부아르 때문입니다. 이 두개는 전부 서아프리카에 해당됩니다. 생명을 살리고 그곳에서 봉사하는것은 좋은 취지이나, 위험할수도 있으며 그게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라면 국내에 있는 시민들의 안전도 고려해서

일정을 조정하거나 취소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불안하기 짝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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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급속확산...국내봉사단 입국에 혹시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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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외교부는 발병국 기니에 대해서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질병관리본부도 해당지역 자제를 하였고, 인접국 방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지침이 없습니다. 국가에서 못가게 막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감염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사망자 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안한 말일수도 있지만 오히려, 봉사나 의료행위를 하러간 사람들이 바이러스 전파의 매게체가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 인터뷰에서도 접촉경로 추적이 잘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잘되지 않는다는것은, 그나마 파악한것도 추정일 가능성이 있다는말 입니다. 많은

봉사단체가 철수를 결정하고 있는데, 인접국이라도 갈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럽국가들의 경우는 가나 같은 직항노선을 통해서 에볼라가 퍼질수 있다는 전염가능성 우려로 출입국 통제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좋은뜻으로 봉사를 하러 가시는건 알고 있지만 이번에는 일정을 바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면 서부 지역만 이라도 의료봉사 일정을 제외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녀온 이후에도 국가에서 철저하게 이들을 관리감독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우리도 철저하게 차단을 하는게 첫번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