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혐의인정

광주 치평동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제목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사건 범인이 검거가 되었습니다. 이른바 광주 치평동살인사건 인데요 용의자는 30일 새벽 5시 30분쯤일 전북 고창군 야산에서 살인혐의로 34살 용의자를 붙잡고 조사중입니다.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힐 당시에 모든 범행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된건 학생이 학교에 나오지 않게 된걸 이상하게 여긴 교사의 신고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시신에서는 둔기에 맞은흔적과 목이졸린 흔적등이 나왔습니다. 잔인하다 못해 너무도 무서운 사건입니다. 현재 용의자는 범행동기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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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가족 피살사건 용의자 검거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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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용의자가 드나드는 모습을 CCTV에서 확인한 경찰이 렌터카 소재를 확인하였고 렌트카는 위치추적 기능이 있으니 그리해서 야산에서 붙잡은듯 싶습니다.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관계에서 정말 상대의 성향을 잘 알고 관찰후에 집에 초대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혐의를 인정하였지만 사건발생 동기를 말하지 않는걸로 보아, 내연 관계가 아니였는지 추론을 해봅니다. 법의심판으로 응징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