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예성 싸움 김희철 라면 발로차 고백 동영상

강인 예성 싸움 김희철 라면 발로차 고백 동영상

 

새로운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 슈퍼주니어,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여서 입담을 과시하였습니다. 오늘은 남자들만의 숙소에서 다툼이 없다는 질문에 김희철씨가 강인과 예성의 다툼때문에 먹고 있던 라면을 발로 차버렸던 일이 있었다며 그때 당시의 이야기를 꺼내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문근영씨를 좋아하는 예성씨 TV문근영씨가 나오자 강인씨가 너가 아무리 좋아해 봐야 문근영이 널 알꺼같아 그러면서 놀렸고 그게 결국 감정싸움까지 갔고 싸움이 커졌다고 합니다. 김희철씨는 이걸 만류하기 위해서 강인이 끓여준 라면을 발로차며 조용안해 라고 했지만 강인씨의 소극적인 반항? 이런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강인 예성 문근영 동영상 보기

 

안녕하세요 김희철 강인 예성 싸움에 라면 던졌다 / KBS

>동영상보기

 

남자끼리 다툴수 있는 문제라고는 하지만 너무 상대방을 지나치게 놀리면 좋지 않는건데, 비아냥 데는것도 습관입니다.

 

 

 

 

 

 

 

 

 

 

숙소에서 많이 다투는건 형들이 많이 다툰다고 고백을 해버리게 됩니다. 순간 다들 어라? 하는 표정입니다.

 

 

사소한걸로 다투네요, 나의 외출복을 잠옷으로 입고 있을때 숙소생활하면 생길수도 있는 문제일꺼 같기도 합니다.

 

 

김희철씨야 이야기를 엽니다. TV를 보고있던 강인과 예성 그곳에 예성이 좋아하는 문근영씨가 나오고 강인은 예성을 놀립니다. 너가 아무리 좋아해봐야 문근영이 널 알꺼 같아?

 

 

김희철씨는 동생들의 다툼에 먹던 라면을 발로 뻥 차버렸다고 합니다. 남자들끼리 있으니 위계질서가 나름대로 있나 봅니다. 아무튼 재밌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