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눈물 동영상

강균성 눈물 동영상

 

오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에서 강균성씨가 떠났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할때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주어서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을 이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얼마전까지 학생들에게 개팔어 창법도 알려주고 적극적으로 친화력 있는 모습을 선보였던 강균성씨, 이번에 같은반 친국들과 함께 했던 작은 추억들 잊지 않으실꺼라 봅니다. 물론학생들에게는 평생 기억되는 학창시절이 될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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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눈물바다로 만든 강균성의 한마디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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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가 처음보다 더 긴거같아요

 

 

 

 

 

 

 

 

 

지금 이 모습은 눈물이 나오는데 예써 참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왠지 웃고 있는거 같아보여서요, 학생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네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주책이라고 표현을 하셨지만, 다시한번 눈시울을 붉히셨답니다. 마음 따뜻한 남자 강균성씨 같아요, 공중파 활동도 계속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