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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종방연 회식현장 동영상, 왔다장보리 종영

by 하늘학교 201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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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종방연 회식현장 동영상, 왔다장보리 종영

 

드디어 2회연장 방송을 끝으로 주말 인기드라마 왔다장보리가 끝이 났습니다. 이날 마지막회가 방송되기전에 이미 배우들과 스테프 분들은 종영을 앞두고 회식을 가지셨습니다. 종방연 현장이지만 이런곳에 취재진들이 빠질리가 없겠죠!!

 

 

섹션TV가 이곳에서 배우들의 모습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고 간단한 인터뷰도 하였습니다. 연민정의 남편역을 했던 재희씨가 시청자들이 보기에 저의 모습이 조금 답답해 보일수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 사랑하면 저럴수도 있겠다 라고 말씀을 하여서, 약간이나마 공감은 갔습니다. 근데 제가 답답했던건 연기력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상대배역이 하필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이유리씨라서 그렇게 보였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왔다장보리 종방연 동영상 보기

 

탄산남에서부터 호구와트까지 왔다장보리 종영 회식현장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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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자 배우들께서 배역을 맡으면서 생긴 별명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런데 문지상씨는 한잔 거하게 하신거 같아 보였습니다. 회식장소인데 이런날 술한잔 하면서 친목을 다지는게 좋은거죠 ^^

 

 

 

 

 

 

 

 

 

재희역을 맡았던 오창석씨 자신이 맡았던 역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어떤드라마 에서 무슨역활로 우리에게 찾아오실까요? 혹시 영화로 인사를 하게될지도 모를꺼라 생각됩니다.

 

 

탄산남 문지상씨, 사이다 원샷의 위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후유증으로 인터뷰가 잠시 끊겼습니다. 그리고 문지상 역활을 맡았던 분의 성함은 성혁 이라고 합니다. 근데 본명보다. 어째 문지상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이날 가장 인기가 있었던 분은 역시 연민정 역의 이유리씨 였습니다. 비단이가 셀카봉 들고 사진을 찍고 있네요, 드라마속에서 자신을 낳아준 친엄마 아빠 입니다.

 

이제 왔다장보리 마지막회가 끝났고, 주말에 무슨 드라마를 봐야 할까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도 답답했지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이유리씨가 어떤 역활로 다시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꼭 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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