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뗏목 동영상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서비스 과자배

과자뗏목 동영상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서비스 과자배

 

요즘 과자를 질소과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겉포장은 화려한데 정작 내용물이 적어서 나오는 말 입니다. 이러한 과자에 대해서 대학생 3분께서 불매운동을 떠나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담아서 과자뗏목 퍼포먼스를 벌입니다.

 

 

그전에 앞서 프로토 타입의 배를 만들어서 과자 60봉지를 이어서 1인용 뗏목으로 한강에 띄웠는데 만드신 분들도 깜짝 놀랬다고 합니다. 진짜로 물위에 뜰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저도 영상 보고서 헐~ 이라고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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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서비스 - 과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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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이서 함께하며 실제로 할때는 2인용으로 만들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끝난이후에는 모든 과자는 고아원에 기부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시간과 장소는 9월28일 이며 시간은 오후 3시 입니다. 장소는 한강잠시 공원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오유에서 많이들 가실꺼 같습니다.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한게 물위에 뜬게 본인들도 신기하다고 하셨는데, 저도 보면서 진짜 물에 뜨는구나 싶었습니다. 앞으로 과자는 구명조끼 대체용으로 써야 할듯 싶습니다.

 

수입과자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과자산업도 이제는 포장보다는 내용물에 충실해 져야 하는 시기가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