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44회 예고 동영상

왔다 장보리 44회 예고 동영상

 

치열한 복수극으로 달려가고 있는 왔다 장보리 43회가 끝나고 44회 예고가 방송 되었습니다. 정란을 통해서 자신의 친어머니 반지를 찾게되고, 신혼여행까지 취소하고 집으로 다시 오지만 연민정과 한통속이 된 화연은 끝까지 모르쇠 라는 입장으로 거짓의 숲속에 숨어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독기를 품고, 복수의 날을 갈고 있는 장보리가 하나씩 비밀을 캐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결정적인 함정을 만들어서 연민정과, 화연을 몰아 붙이고 이 사실을 숨어서 지켜보던 재화 와 회장님은 다시 사실 추궁을 하게 되면서 43회가 끝나게 됩니다. 44회 예고에서는 주연은 이제 기억이 돌아오는 장보리르 붙잡고 인화 와 옥수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서로 물어뜯는 형국으로 접어들게 됩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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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44회 예고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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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쇠를 쥐고 있는건 장보리의 기억력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기억이 단편적으로 생각가는 시점이기에, 주변사람들과 본인이 괴로워 합니다.

 

 

 

 

 

 

 

 

 

수봉은 인화의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눈치가 빨라서 연민정이 뒤에 있다는걸 예측하고 행동을 할꺼라 봅니다. 아님 장보리와 연합을 하겠죠

 

 

문지상을 찾가게되된 장보리 친엄마, 이렇게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서 괴로워 지는건 바로 인화 자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결말은 엄마로서 자신의 부족함과 비겁한 행동들을 인정하고 연민정과 함께 비단이를 데리고 떠나지 않을까? 라는 결말을 예측해 봅니다.

 

 

옥수는 이제 하나씩 기억하는 장보리의 기억의 단편에 의지하며, 퍼즐 조각을 맞춰 가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달래기 위함입니다.

 

 

이걸 가만히 보고 있을 사람들이 아니죠, 그래야 드라마도 재미가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마지막에도 갈등의 씨앗을 너무 부풀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카드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비난이의 친모가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후반에 가니까 연민정의 독기가 과거보다는 조금 누그러 들고 주변인문들의 갈들이 고조되고 있습니다.